정보세계정치학회(KAWPI)는 디지털 전환이 초래하는 국제정치의 변화를 역사적·사상적·이론적·실천적 맥락에서 탐구합니다.

정보세계정치학회

Korean Association of World Politics of Information

제1차 사이버외교포럼(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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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계정치학회 제5회 총회(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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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PI 학회조직

  • 디지털 국방 분과

    디지털 국방 분과

    디지털 국방 분과는 국방 인공지능 전환(Defense AX)을 군사전략, 군사혁신, 동맹협력 및 방위산업 전반의 재편하는 구조적 전환의 시각에서 연구하고 협력적 국방 AX 네트워크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첫째, 국방 AX의 전환적 쟁점을 복합지정학 및 미래전쟁의 시각에서 연구한다. 데이터 혁신, 디지털 주권, 사이버 안보와 플랫폼 전환이 결부되어 있는 국방 AX의 문제를 군 구조, 군사전략 및 데이터 상호운용성에 기반하는 한미동맹 및 다자안보협력의 구조차원에서 연구한다. 둘째, 국방 AX를 위한 군사혁신 전략의 전환적 쟁점을 비교적 시각에서 연구한다. 디지털 획득체계, 군-빅테크 관계, 동맹 AI 혁신체계를 인공지능 군사혁신과 K-방산진흥 및 수출과 연계하여 연구한다. 셋째, 군사전략, 군사혁신, 동맹협력 및 방위산업과 연계(nexus)된 국방 AX 연구를 통해 북핵 대응 및 전략적 안정성을 위한 실존적 안보과제 해결에 기여한다. 학문적, 정책적, 그리고 전략적 과제에 대한 실용적 연구와 교류를 위해 디지털 국방 분과는 민군관산학연이 참여하는 통합적 연구 및 교류 플랫폼으로 디지털 국방혁신 네트워크(Digital RMA Network)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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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핵·우주 분과

    사이버·핵·우주 분과

    사이버·핵·우주 분과는 첨단기술의 발전이 국제안보 환경의 중층적·구조적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본 분과는 사이버 공간,핵 질서 담론, 그리고 우주 영역이 상호 긴밀하게 연계된 복합 안보의 장(場)으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주목하며, 이들 영역 간 상호작용이 국제 안보의 안정성, 억지 체제, 전략적 경쟁 구도에 미치는 함의를 종합적으로 탐구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의 군사적 활용, 핵 전력의 현대화와 비확산 체제의 변동, 인공위성 및 우주기반 인프라의 군사화와 같은 현상들은 기존 재래식 군사 안보 중심의 분석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안보 딜레마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본 분과는 사이버·핵·우주 영역을 교차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술 경쟁과 국가 전략 간의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신흥 안보와 국제정치학의 관점을 원용하여 복합 안보와 포괄적 안보 거버넌스의 이론적·정책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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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데이터·플랫폼 분과

    AI·데이터·플랫폼 분과

    인공지능(AI)·데이터·플랫폼 분과는 주로 국제정치경제학(IPE)의 시각에서 제기되는 정보세계정치학의 이슈를 다룬다. 2019년부터 학술 및 정책 세미나와 공개 포럼의 형태로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관련된 주제를 탐구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국가전략과 디지털 전환의 맥락에서 ‘플랫폼 국가론으로 본 정부-기업 관계의 전환’, ‘플랫폼 시대의 자본주의와 국가’, ‘소버린 인공지능(Sovereign AI)과 한국의 AI 국가책략(statecraft),’ ‘미·중 AI 혁신생태계 경쟁과 국제질서의 전환’, ‘디지털 무역장벽 논란과 디지털 통상의 국가책략,’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패러다임의 부상’ 등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개최해 왔다. 앞으로도 인공지능·데이터·플랫폼 분과는 ‘중견국(middle power)’ 국가전략의 이론적·실천적 시각에서 관련 주제를 계속 탐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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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 외교 분과

    과학기술 외교 분과

    과학기술 외교 분과는 사이버 안보, 인공지능 등 신기술 안보, 우주안보 및 인지안보를 포함한 신흥안보 이슈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외교와 국방외교 전략, 외교·안보 정책을 연계·발전시키고, 정부와 민간이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기술강국 위상과 전략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도출하는 논의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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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기술 안보 분과

    신흥기술 안보 분과

    신흥기술 안보 분과는 인공지능, 반도체, 우주, 사이버, 양자, 바이오 등 신흥기술(emerging technologies)의 부상이 국제정치와 안보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본 분과는 전통적 군사안보를 넘어 군사·기술·경제안보가 결합된 기술지정학(technogeopolitics)의 관점에서, 기술 경쟁과 전략 환경의 변화가 국가 전략과 국제질서에 어떠한 구조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주제들에 보다 초점을 맞춘다. 특히 미·중 전략경쟁의 심화와 기술 블록화, 경제안보의 부상이라는 복합적 맥락 속에 나타나는 ‘신흥기술의 안보화(securitization)’ 메커니즘을 고찰하고 관련 연구들을 통한 이론적,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공급망 재편과 기술동맹’, ‘신흥기술 거버넌스와 국제규범의 변화’, ‘중견국의 기술안보 전략’ 등이 대표적인 세부 주제라 할 수 있다. 신흥기술 안보 분과는 국제정치, 외교·안보, 과학기술 정책을 연결하는 학제적 접근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지정학 환경 속에서 한국을 포함한 중견국의 전략적 선택과 정책적 함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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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론·사상·역사 분과

    이론·사상·역사 분과

    이론·사상·역사 분과는 국제정치학의 이론적 토대, 사상사적 전통, 그리고 역사적 맥락을 탐구하는 분과다. 본 분과는 고전 정치사상에서 현대 국제정치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적 전통을 검토하고, 국제정치 질서의 규범적·철학적 기초를 성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현실주의, 자유주의, 구성주의 등 주요 국제정치 이론의 계보와 변화를 분석하고,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근대 자연법 사상가, 그리고 현대 정치철학자들에 이르는 사상적 유산이 오늘날의 국제정치 논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규명한다. 또한 본 분과는 현대 기술문명의 구조적 변화가 국제정치 이론과 정치사상에 제기하는 새로운 인식론적·규범적 도전에도 주목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발전이 주권, 책임, 행위자성(agency), 전쟁과 평화, 인간 판단과 기계적 의사결정의 관계에 대해 제기하는 철학적·이론적 문제를 분석하며, 기술 변화가 국제질서의 역사적 전개 속에서 어떤 사상사적 전환을 촉발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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