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사상·역사 분과

소개

이론·사상·역사 분과는 국제정치학의 이론적 토대, 사상사적 전통, 그리고 역사적 맥락을 탐구하는 분과다. 본 분과는 고전 정치사상에서 현대 국제정치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적 전통을 검토하고, 국제정치 질서의 규범적·철학적 기초를 성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현실주의, 자유주의, 구성주의 등 주요 국제정치 이론의 계보와 변화를 분석하고,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근대 자연법 사상가, 그리고 현대 정치철학자들에 이르는 사상적 유산이 오늘날의 국제정치 논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규명한다. 또한 본 분과는 현대 기술문명의 구조적 변화가 국제정치 이론과 정치사상에 제기하는 새로운 인식론적·규범적 도전에도 주목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발전이 주권, 책임, 행위자성(agency), 전쟁과 평화, 인간 판단과 기계적 의사결정의 관계에 대해 제기하는 철학적·이론적 문제를 분석하며, 기술 변화가 국제질서의 역사적 전개 속에서 어떤 사상사적 전환을 촉발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구성

구분 이름
위원장 박성우(서울대)
분과위원 홍태영(국방대), 김준석(가톨릭대), 공진성(조선대 ), 손민석(조선대), 김종학(서울대), 김태진(동국대), 표광민(경북대), 차태서(성균관대), 옥창준(한국학중앙연구원), 최인호(서울대)
간사 김지훈(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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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인공지능(AI) 시대의 윤리규범과 주권 - [관련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