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술 안보 분과

소개

신흥기술 안보 분과는 인공지능, 반도체, 우주, 사이버, 양자, 바이오 등 신흥기술(emerging technologies)의 부상이 국제정치와 안보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본 분과는 전통적 군사안보를 넘어 군사·기술·경제안보가 결합된 기술지정학(technogeopolitics)의 관점에서, 기술 경쟁과 전략 환경의 변화가 국가 전략과 국제질서에 어떠한 구조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주제들에 보다 초점을 맞춘다. 특히 미·중 전략경쟁의 심화와 기술 블록화, 경제안보의 부상이라는 복합적 맥락 속에 나타나는 ‘신흥기술의 안보화(securitization)’ 메커니즘을 고찰하고 관련 연구들을 통한 이론적,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공급망 재편과 기술동맹’, ‘신흥기술 거버넌스와 국제규범의 변화’, ‘중견국의 기술안보 전략’ 등이 대표적인 세부 주제라 할 수 있다. 신흥기술 안보 분과는 국제정치, 외교·안보, 과학기술 정책을 연결하는 학제적 접근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지정학 환경 속에서 한국을 포함한 중견국의 전략적 선택과 정책적 함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

구분 이름
위원장 윤정현(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분과위원 정헌주(연세대), 윤대엽(대전대), 설인효(국방대), 손한별(국방대), 이중구(국방연구원), 엄정식(공군사관학교), 이종진(서울대), 이한나(서울대), 장성일(동북아역사재단), 홍건식(국가안보전략연구원)
간사 이수연(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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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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