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핵·우주 분과

소개

사이버·핵·우주 분과는 첨단기술의 발전이 국제안보 환경의 중층적·구조적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본 분과는 사이버 공간,핵 질서 담론, 그리고 우주 영역이 상호 긴밀하게 연계된 복합 안보의 장(場)으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주목하며, 이들 영역 간 상호작용이 국제 안보의 안정성, 억지 체제, 전략적 경쟁 구도에 미치는 함의를 종합적으로 탐구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의 군사적 활용, 핵 전력의 현대화와 비확산 체제의 변동, 인공위성 및 우주기반 인프라의 군사화와 같은 현상들은 기존 재래식 군사 안보 중심의 분석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안보 딜레마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본 분과는 사이버·핵·우주 영역을 교차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술 경쟁과 국가 전략 간의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신흥 안보와 국제정치학의 관점을 원용하여 복합 안보와 포괄적 안보 거버넌스의 이론적·정책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구성

구분 이름
위원장 이종진(서울대)
분과위원 정헌주(연세대), 유지연(상명대), 윤정현(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엄정식(공군사관학교), 강정민(국방부), 오태현(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알리나 쉬만스카(한국외대), 이화영(사이버안보연구소), 유인호(항공대), 김영호(서울대)
간사 양정윤(국가보안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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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

내용